분류 전체보기689 쉬면서 하고 싶은 일! 일본 요리 배우기 2018. 9. 29. 파시즘과 신독재주의 파시즘과 민족주의의 혼동. 민족주의- 민족주의 때문에 우리는 서로 돌보려고 함. 민족주의가 의미하는 것은 자신의 국가에 대한 특별하 의무감을 파시즘의 의미는 우리나라가 최고다 하는 것. 자신의 국가에 대한 배타적 의무감. 자기 외에는 그 누구, 그무엇도 없음. 자신의 삶을 쉽게 살려할때 파시즘은 일어남. 파시즘은 국민으로서의 신분역할을 제외한 다른 의무 없음. 오직 자신의 국가에 대한 의무만 강조. 만약 국가가 진리와 아름다움을 포기하라고 요구하면 진리와 아름다움을 버려야하고 가족을 버리라 하면 가족을 버림. 파시스트는 좋은 영화와 나쁜영화를 어떻게구분할까? 판단기준은 단 하나. 만약 그 영화가 국가에 이득을 가지고 왔으면 그것은 좋은 영화임. 파시스트는 학교에서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칠까. 국가에 이득.. 2018. 7. 1. 지친다 활동하는게 힘에 부친다. 변호사들에게 간사 취급 당하고 남성들에게 비서 취급당하는 것도 지긋지긋하다. 무엇보다도 사람들 이야기 듣는게 지친다. 세상의 어두운면을 바라보며 살다보니 내 인생이 많이 변했다. 너무나 힘들었던 만큼 별로 남긴 것이 없는 것만 같은 무력감에 좌절스럽다. 내가 원하지 않게 활동연차가 늘어나고 원하지 않게 중압감과 책임감을 쥐고 있음을 발견하며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요즘 대부분의 시간이 불안하다 할일들은 넘쳐나고 보이는데 에너지가 딸린다. 2018. 5. 15. 상담일기 오랫동안 혼자 살아왔어야 했던 삶을 돌아보고나니 서글퍼졌다 엉엉 울고 싶은 마음을 짓누르고 겨우 상담을 빠져나오자 온 몸이 피곤했다. 엄마와의 관계 개선이 목표가 아니라, 엄마에 대한 내 감정을 해소하는 것이 목표라던..선생님의 말 많이 털어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여전히 감정이 남아 있구나 생각하게 된다 어떻게 이 감정을 돌아볼 수 있는 것인지 초조하다 불편하고 자꾸만 외면하고 싶다 엄마를 보면 다시 자꾸만 화가 나서. 감정을 또 누르고 참는다. 2018. 4. 21. 힘들다 새벽 4:30 해야할 일들이 머릿속에서 떨어지지않아 다시 잠들기가 힘들다. 어떤 각성상태에 도달한것 같은 기분. 낮 1:30 혼자 밥을 먹는데 힘이 쭉 빠졌다. 밥에 맛이 뚝 떨어졌다. 잘살고 있는지 묻게되는 순간들. 짜증을 더 만이 낸 잘못 2018. 2. 25. 제발 화내지 않기 내 상황을 구체적으로 부드럽게 잘 설명하기 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 2018. 1. 28. 이전 1 ··· 28 29 30 31 32 33 34 ··· 1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