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둘기 사원에서 19.12.22 비둘기 한마리가 멀리 떨어져있을때 네게 말했지 넌 왜 혼자있니 외롭겠구나 그말에 넌 다그치긋 내게 말했지 왜 혼자 있는게 외로운거냐고 난 실없니 웃었지만 사실은 내가 외로웠던거야 넌 그걸 모르니 사실은 내가 외로웠던거야 넌 그걸 모르니 ♪ 2022.01.12
카라코람 19.12.22 잊지못할거야 찬란했던 카라코람 은백양나무가 별처럼 빛나고 코발트 하늘에 알라딘 카펫 구름이 드리웠던 날들 끝이 없을 것만 같이 풍경들로 도방칠 수 있었던 ♪ 2022.01.12
집 19.12.22 노래를 짓고 싶어요 만나는 사람들을 위해서요 노래 부르고 싶어요 살아가는 모든 것들 위해서 같이 춤추고 싶어요 살아있음을 느끼기 위해서요 랄랄라라라랄랄랄 ♪ 2022.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