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렁 이 의 길/레 시 피 12

류보백화점 앞 마르쉐를 만났다

오끼나와 농부들이 직접 키운 유기농 채소들이 가득.. 요즘 오끼나와에서 신이 나를 돕는다는 생각이 든다 저어기 네꼬짱 옆을 자세히 보면 한봉지 가득 사온 채소들이 있다 당근과 상추, 청경채와 페스토, 아마이 피망과 양파를 샀다 직접 만든 샌드위치도 먹었는데 상추를 매우 잘게 쳐서 감자를 으깨서 아주 심플한 소스만 넣은 샌드위치였다! 나도 다음에 만들어 봐야지^^^

e테레: 엔진룸 부엌과 요리, 킨츠쿠로이와 향신료들

수많은 그릇과 요리재료를 모으고 있었던 사람 Pd가 인상 깊게 뽑았던 것이 깨진 도자기를 붙인 킨츠키라는 것이었다 너무 멋졌다! 그릇들이 깨진 후에 버려지는 것이 아니라 다니 붙여져서 세상에 하나뿐인 그릇으로 다시 사용되는 것이 물건 하나 하나를 소중히 생각하고 다루는 마음들에 영감이 일었다. 가능하다면 킨츠키를 꼭 한번 해보고 싶다 또는 받아보고 싶다! https://www.google.com/amp/s/steptohealth.co.kr/restoring-pots/amp/ 검색해보니, 킨츠쿠로이라고 한다. 깨진 그대로를 아름답게 하여 정말 멋지다 생각했다 이후 그가 사용하는 향신료를 찍어보았다. 요즘 채식요리의 다양한 시도를 해보고 싶어, 향신료의 사용에 대해 관심이 생겼다. 후추 하나도 통후추를 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