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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공연예술축제 공무원들이 일하는게 그렇지뭐.되게 기빨리는 축제였다옆에 마라카성을 누가 치느냐도 중요한거같다 뭔가 지난번부터 계속 기빨리는 느낌.에너지가 채워지는게 아니라 빠지는거같은 느낌이었는데어제 잘때 먹었던 멜라토닌때문인가 싶기도하다 오늘 하루 잠이 부족하기도했는데 되게 기가 빨리는 느낌..?내가 오늘 과천공연예술축제에서 퍼레이드를 하고왔거든? 뽈레 공연하고나면 에너지가 차고 즐거울때가 있는반면에, 최근들어서는 옆에 있는 사람들이 정신이 없고 리듬을 자꾸 틀려서 그런지 되게 기가 빨리는 느낌?이었는데 그게 연주적으로도 완성도가 낮아져서 그런게 큰거같아. 암튼 그 공간이 내가 인권활동할때 법무부랑 교섭하러 자주 갔던 공간인데, 기묘하게 그 동네만 차선도 크고, 프로그램도 좀 미리가서 보고싶어서 봤는데 되게 실속없고 .. 2026. 9. 19.
9월 첫째주-셋째주 연습일지 ✨윤에게 영감받아 연습 기록. 이전처럼 말은 많이안적고싶음. 말을 많이하기보다 연습으로 에너질 채우자.-9/1 화 🪘연주: 마라카 젬베/콘코니🪩춤: 레퍼런스 (콘코니연주가 생각버다 어려움) 쇼페 두번째것 연습 필요(디스트릭꺼 보기)-9/2 수-🏋️힙어브덕션 바깥 15kg-100/안40kg80, 20kg-20, 힙쓰러스트 5kg 50번,랫풀다운 30kg 30,천국의계단 1000칼로리-9/3목연주: 마라카/가랑게동, 춤: 마라카, 헬스:루틴 정리-월수금 기계 근육/화목 천국의계단+스트레칭9/8화춤:고성오광대 무릎 보존이어려움9/10 목 👾뽈레 핑거링 연습9/12 토 👾춘천인형극제9셋째주9/15화 👾뽈레걷기연습9/16수 마라카춤, 아비사,가랑게동9/17 목🪘연주: 아비사, 쿠쿠 120,가랑게동🪩.. 2026. 9. 17.
주말동안 주중에 무리하게 일정을 구겨넣다보니 그 반동으로 주말에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진짜 아무것도 하기 싫어서 불량연애만 봤는데, 어쩜 그렇게 불량연애에 나오는 사람들이 나와 비슷한지공감되는 부분이 많아서 눈물이 펑펑났던 것 같다.언제든 위험에 처할 수 있는 삶을 살다보면 그 순간에 더 집중하게 되는 힘이 강해지고사랑을 끝없이 주는 힘이 생기기도 하지만살면서 단한번도 인간의 사랑을 느껴보지 못했던 등장인물 중 한명을 보면서 과거의 내 상태가 겹치면서 진짜 펑펑 울었다.최근들어서 삶이 다시 엄청 흔들리는 느낌이다대만에 다녀오기 직전에 8월이 되어서야 지리산 집을 정리하고, 서울에 와서 연습 루틴을 겨우 만들었고, 드디어 떠돌이 삶을 청산하는가! 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집정리는 뒷순위가 되어버리고 여름에 큰일들이 .. 2026. 9. 7.
naquela estasao_ adriana calcanhotto가사 Você entrou no trem보세 엔트로우 누 트렝→ 당신은 기차에 올라탔어요E eu na estação vendo um céu fugir이 에우 나 에스타상 벤두 웅 쎄우 푸지르→ 그리고 나는 역에서 하늘이 달아나는 것을 바라보고 있어요Também não dava mais para tentar탕벵 나웅 다바 마이스 빠라 텐타르→ 더 이상 애써볼 수도 없었어요Lhe convencer a não partir리 콩벤세르 아 나웅 빠르치르→ 당신에게 떠나지 말라고 설득하는 것을E agora, tudo bem이 아고라, 투두 벵→ 이제는 괜찮아요Você partiu보세 빠르치우→ 당신은 떠났어요Para ver outras paisagens빠라 베르 아우트라스 빠이자젱스→ 다른 풍경들을 보기 위해E o me.. 2026. 9. 6.
240424 티아모뇽 둔둔폴라되다 240424 일지아미두가 티아모뇽 밴드의 둔둔폴라를 맡아달라고 해주셨다. 강비가 곧 군대에 가고 밴드 포지션의 재조정이 필요했기 때문이다.둔둔 시작한지 3개월 밖에 되지 않았는데 이런 기회를 주신것에 정말 감사했다. 매주 꾸준히 티아모뇽에서 껜께니를 치든 자바라를 치든 그냥 함께 할 수 있음에 행복했는데, 조금 책임감이 생긴다.아미두와 약속 손가락을 걸었다. 아키코가 “은지는 오래 있었으면 좋겠다” 한다. 나도 오래오래 안전하게 이곳에서 함께 할 수 있으면 좋겠다.용일이가 아미두가 한국에서 제일 두눈을 잘치는 사람이라 했다. 아미두는 두눈을 아버지께 배웠다 했다. 그런 스승을 곁에 둘 수 있음에 감사하다. 따그에서 춤추는 모습을 이도영 감독님이 찍어주셨다. 나는 여전히 춤추는 내 모습이 마음에 안들지만이.. 2026. 8. 19.
춤 기도 춤추기 전 항상 읊조리는 나의 기도문 24.4.24문득 그만 춤춰야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다.춤추는게 도대체 무슨 소용인가 싶고 춤추는 내가 싫었다.그렇게 슬퍼하고 있을때 용일이가 내게 이런 메세지를 보내줬다.갑자기 슈퍼파워가 생기는 기분이다.그래!! 내 몸은 왕이 사는 집이야나는 내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어 2024.4.7 나의 첫 코라를 만난 날드디어… 부르키나파소에서 코라가 왔다. 코라를 세네갈이나 감비아에서 사야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아미두를 믿고 그냥 저질렀다.코라를 받은날 합정 뒷 공원으로 가서 용일이랑 고니+코라 합주를 했다. 풀밭에 비눗방울이 날아다니고 아이들과 강아지들이 뛰어노는 소리를 배경으로 코라를 쳤다. 하늘을 올려다보면 만개한 벚꽃이 살랑이고 있다.코라의 소리가 천국의 소리처럼 .. 2026. 8.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