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렁 이 의 길/레 시 피

류보백화점 앞 마르쉐를 만났다

두치고 2019. 4. 4. 22:10

오끼나와 농부들이 직접 키운 유기농 채소들이 가득.. 요즘 오끼나와에서 신이 나를 돕는다는 생각이 든다

저어기 네꼬짱 옆을 자세히 보면 한봉지 가득 사온 채소들이 있다
당근과 상추, 청경채와 페스토, 아마이 피망과 양파를 샀다
직접 만든 샌드위치도 먹었는데
상추를 매우 잘게 쳐서 감자를 으깨서
아주 심플한 소스만 넣은 샌드위치였다!
나도 다음에 만들어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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