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2010.07.17 토 リライト 軋(きし)んだ 想(おも)いを 吐(は)き出(だ)したいのは 삐걱거리는 생각을 토해내고 싶은 것은 存在(そんざい)の 證明(しょうめい)が 他(ほか)に ないから 존재의 증명이 다른 것이 없으니까 つかんだはずの 僕(ぼく)の 未來(みらい)は 손에 넣을 나의 미래는 「尊嚴(そんげん)」と「自由(じゆう)」で 矛盾(むじゅん)してるよ 「존엄」과「자유」로 모순되어 있어 歪(ゆが)んだ 殘像(ざんぞう)を 消(け)し去(さ)りたいのは 삐뚤어진 잔상을 지워 없애고 싶은 건 自分(じぶん)の 限界(げんかい)を そこに 見(み)るから 자신의 한계를 거기에 보게 되니까 自意識過剩(じいしきかじょう)な 僕(ぼく)の 窓(まど)には 자의식과잉의 나의 창문에는 去年(きょねん)の カレンダ- 日付(ひづ)けが ないよ 작년의 달력 날짜가 없어요 消(け.. 2012. 5. 6. 2010.07.17 토 路地裏のうさぎ 太陽も途切れる路地裏 태양도 비치지 않는 뒷골목 湿る空気の束 축축한 공기다발 錆びた緑のフェンス 녹슨 초록색 펜스 歪んだマス目越しに見る 비뚤어진 대중을 눈 너머로 본다 澄んだ青い空と笑う月ウサギ 맑고 푸른 하늘과 웃는 달토끼 心の奥で白いミサイルが弾けた痕は深いクレーター 마음 속에서 하얀 미사일이 폭발한 자국은 깊은 크레이터 退屈な日々にほら何度も 지루한 나날에 보라구, 몇번이나 乾いた想いが僅かに浮かぶ 메마른 마음이 간신히 떠오르네 今日も 嗚呼・・・ 오늘도 아아... 何も出来ないまま赤は燃えて落ちて 아무 것도 못한채 빨강은 불타 떨어지며 一日が終わる 하루가 끝난다 深い青 黒く染まりはしない 깊은 푸른 빛, 검게 물들지는 않아 空で無数の星が弱く光るから 하늘에서 무수한 별이 약하게 빛나니까 心の奥で白いミサイ.. 2012. 5. 6. Hey Junoon, 쁘리용꼴과 빠벨과의 추억 볼리우드를 본건 아니고! Hey Junoon은 다즐링에서 칸첸중가를 보러 가면서 만나게 되었다. 우락부락하게 생긴 네팔계 기사 아저씨는 우리의 의사도 묻지않고 무작정 음악을 틀었는데, 그게 꼴까따에서 한창 사랑을 받고 있던 Newyork의 ost 였던 것이다. 쁘리용꼴과 빠벨이 덩달아 신나서 노래를 불렀다. 나도 신이 났다 2010. 7. 16. Brilliant street musician in Osaka, Japan こまつ 영상을 통해 그를 만났다 그를 볼때 마다 온몸에 전율을 느끼게 된다 죽기전에 꼭 만나보고 싶은 사람 고마츠 그와 말 한마디 섞어보지 않았지만 나에게 열정을 가르쳐준 사람이기도 하다 2010. 7. 16. Street Musician - Machu Picchu 메마른 길거리를 수놓는 음악가들이 나는 좋다아직까지 부산에서는 보기 힘든 광경이다그가 연주하는 음악을 통해 페루를 마추픽추를 느낄 수 있다 2010. 7. 16. m-flo loves BoA - LOVE BUG [m-flo Tour 2007 COSMICOLOR] 방글라에 있을 때울적하고 심심한 밤에 유튜브 파도타기를 하던 중Love bug 을 만나게 되었다무려 5분가까이 되는 영상이기 때문에 인터넷환경이 좋지 않은 그곳에서 기다린 시간은 약 30분...... 그래도 기다린 보람이 있었던 boa와1인 콘서트를 하게 되었다 !!!!!!!!!! 2010. 7. 6.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