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우드를 본건 아니고! Hey Junoon은 다즐링에서 칸첸중가를 보러 가면서 만나게 되었다. 우락부락하게 생긴 네팔계 기사 아저씨는 우리의 의사도 묻지않고 무작정 음악을 틀었는데, 그게 꼴까따에서 한창 사랑을 받고 있던 Newyork의 ost 였던 것이다.
쁘리용꼴과 빠벨이 덩달아 신나서 노래를 불렀다. 나도 신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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