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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록 색 다 이 어 리222

ㅠㅠㅠ 할머니가 할머니의 엄마를 생각하며.. 미련스럽고 못된 남자들 때문에 죽었다며 서럽게 울었다 할머니의 마지막 눈물이 생각내 너무 슬프다 ㅜㅜㅜㅜ 엉엉엉엉엉 삶이 너무 슬프고 외롭게 느껴진다 슬퍼 나무너무 슬퍼 2019. 10. 25.
동물에게 해방을!! 식물과 동물 해방 운동을 해보고 싶다+!! 2019. 9. 29.
따뜻한 자궁 NO 인스턴트 티비보면서 먹지말기 핸드폰 등 모니터x 환경호르몬 : 석유 소재 섬유 운동부족 1. 목들 따뜻하게 2. 족욕 등 하반신 따뜻하게 3. 복식호흡 4. 발꿈치 톡톡/스쿼트 등 5. 검은 음식: 목이버섯, 톳, 해조류 6. 자궁워킹: 자궁을 내밀며 걷기 자궁을 느끼며 걷기 7 훈도시+보온복대 2019. 8. 28.
일해와의 통화 일해의 말들 : 누나가 미안해할 필요 없어 나는 엄마나 아빠에 대해 그런 기억은 없는 것 같아 사람이 불행하기 위해 사는 것은 아닌 것 같아 누나만 생각하며 살아~ 영알람 유튜브! 함 찾아보고 ㅋㅋ 엄빠 이혼할때 하늘이 무너지는줄 알았다. 하지만 결론적으로는 아빠가 없어서 스트레스가 덜어졌지만. ㅋㅋㅋㅋ 엄마가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게 했었고 나는 지금이 천국이다 좋다 사람들을 만나지 않고 이렇게 살아가는게 좋다 나는 심오한것 싫어한다. 2019. 8. 16.
내가 왜 너가 좋은지 아니 꾸밈이 없어서 좋다 내가 앞으로 얼마나 더 살런지 모르겠지만 꾸밈 없이 살으렴. - 박태경 아버지 2019. 5. 16.
보고싶은 할아버지 보고싶은 할아버지 할아버지가 정말 강아지를 좋아했을까? 아니면 그냥 식용으로 키웠던걸까? 생각하다가 할아버지에게 대답을 들을 수 없다는 생각에 슬퍼졌다 할아버지가 배웅해주던 모습 우두커니 서서 담배를 피던 모습 안녕 하면 손 흔들어주던 모습 할말 없지만 오면 반갑다고 옆 소파에 앉던 모습 모두 그립다 아침 늦게까지 자고 있으면 아침 먹어라 아이고 아침을 안먹노 하던 할아버지.. 기차놓친다고 문을 자꾸 열어 깨우려던 할아버지 밤에 자다가 꼭 한번은 깨셔서 긴 소변을 보셨던 할아버지 보고싶다 많은 말을 하지 않아도 할아버지가 살아계셔주는 것 자체가 좋았고 위로가 되었다 할아버지가 아빠 곁에서 큰 역할을 해주셨고 늘 아이들을 걱정하는 그런 아버지였다. 할아버지가 안계신 빈자리가 크다 할아버지가 누워있던 침대와.. 2019. 5.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