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록 색 다 이 어 리/가 족

일해와의 통화

두치고 2019. 8. 16. 23:42
일해의 말들
: 누나가 미안해할 필요 없어
나는 엄마나 아빠에 대해 그런 기억은 없는 것 같아
사람이 불행하기 위해 사는 것은 아닌 것 같아
누나만 생각하며 살아~
영알람 유튜브! 함 찾아보고 ㅋㅋ
엄빠 이혼할때 하늘이 무너지는줄 알았다. 하지만 결론적으로는 아빠가 없어서 스트레스가 덜어졌지만. ㅋㅋㅋㅋ
엄마가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게 했었고 나는 지금이 천국이다 좋다
사람들을 만나지 않고 이렇게 살아가는게 좋다
나는 심오한것 싫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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