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흰 수 염 고 래97

RISE: 구금되었던 사람들, 난민, 장애인 난민에 대해 필요한 인식 구금되었던 사람들, 난민, 장애인 난민에 대해 필요한 인식 https://drive.google.com/file/d/1Fj72zjhjqrRWuBlMXaroNrzTtN5GH2Hf/view Launch of RISE's advocacy booklet -Not all disabilities are visible.pdf drive.google.com RISE: Ex-detainees, asylum seekers and refugees with disabilities: our needs and perceptions of disability. 장애 경로 RISE회원 인터뷰어들은 구금이나 고문, 갈등을 통한 장애를 얻는 경우와 어릴때부터 있었던 장애가 있었음. 디스크 지난 3년 동안 장애 지원 직원으로서 나는 회원들.. 2019. 4. 4.
해외 관련 책 책 책 The Legal Protection of Refugees with Disabilities Forgotten and Invisible? https://abilitymagazine.com/war-on-disability-refugees-face-unique-challenges/ 2019. 4. 3.
해외 난민 관련 문헌들 통제수단으로서의 난민법 Refugee Law as a Means of Control. Authors:Behrman, Simon1 Simon.Behrman@rhul.ac.ukSource:Journal of Refugee Studies. Mar2019, Vol. 32 Issue 1, p42-62. 21p.Document Type:ArticleSubject Terms:*Legal status of refugees *International law *Right of asylum Convention Relating to the Status of Refugees (1951) Legal historyAuthor-Supplied Keywords:1951 Refugee Convention legal history ref.. 2019. 4. 2.
탈시설논의의 관점 출처: http://m.ildaro.com/7013 #1 시설 수용 위주 정책을 해체한다는 것은, 장애인이 아닌 ‘사회’에 먼저 도전적 질문을 던지는 일이어야 한다. 장애인을 시설에 수용하여 ‘격리’시키는 방식이 아닌 ‘사회통합’ 정책을 편다고 할 때, 바로 그 사회가 어떤 사회인가 하는 문제가 중요해지는 것이다. 이는 비단 법과 제도의 차원뿐만 아니라, 사회를 구성하는 개개인이 현재와 미래에 대해 어떤 상상을 하고 어떤 종류의 희망을 품는가에 따라 좌우된다. 이것이 장애인 탈시설의 실질적 가능성을 논할 첫걸음이다. #2 기실 장애운동은 ‘장애가 문제가 아니라, 장애에 대한 사회적 처우가 장애를 만들어낸다’고 오랜 시간 주장해왔다. 그러나 장애를 가진 ‘몸’과 ‘사회’의 관계에 대해 이렇게 이분법적으로 .. 2019. 4. 1.
탈시설 교차: 장애인과 난민 #1장애인들의 탈(脫)시설을 논할 때 흔히 가장 먼저 제기되는 의문은, 장애에도 ‘불구하고’ 자립 생활을 할 수 있겠냐는 적격성 문제일 때가 많다. 또, 장애인이 가정이나 지역 사회에서 학대와 폭력에 노출되기 쉽기 때문에, 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시설이 필요한 것 아니냐는 반론도 제기된다. 이들이 이렇게 학대와 차별을 당하기 쉽다는 사실이야말로, 장애인에게 시설이 필요한 근거가 되어주는 아이러니가 발생한다.출처: http://m.ildaro.com/7013 장애인 시설 문제 어떻게 볼 것인가 #2 장애인이 경험하는 시설은 난민이 경험하는 시설과 또 다르다. 장애인의 자신의 의지로 시설을 탈출하기 어려운 상황에 주로 놓였을 가능성이 크다. (1) 비장애인 중심으로 구성된 이동권 때문에 자신의 몸을 움직이기 .. 2019. 4. 1.
장애를 통해 번뜩이는 난민 운동 담론 관련 메모들_비마이너 기사를 보고 황지성 여성주의 장애학 연구자의 강연 메모를 보고 배우는 점들-현실정치가 아닌 인식론적 관점에서의 접근 1. 운동은 어떤 질문을 던질 것인가? 2. "남성의 관점으로부터 여성, ‘나’를 정의하지 말고, 서구(이성애자, 백인, 비장애인, 부자, 서울사람…)와의 관계로부터 ‘우리’를 정의하지 말자는 것이다 … ‘진정한 우리’, ‘진정한 여성’은 없다. 여성주의가 주장하는 것은 서구/남성의 대립항으로서 ‘우리’를 찾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사회로 이행하는 것이다. 여성주의는 서구/‘우리’, 남성/여성이라는 이분법 자체가 서구/남성의 권력이라고 보는 대표적인 탈식민주의 사상이다." - 정희진, ‘페미니즘의 도전’ 중에서 황 연구자는 여성주의가 여성만을 위한다는 오해와 달리, 성별로 권력을 나누는 총체적인 체계를.. 2019. 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