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 분 에 물 주 기115 자신있게 결정하라 p36- 기존의 일반적인 의사결정 과정: 선택직면>선택안분석>선택>고수> 선택직면: 편협한(범위한정 성향) 때문에 다양한 선택안을 놓칠 수 있다.: 어떻게 선택안을 늘릴 수 있을까?> 선택안 분석: 고집스러운 확증편향 때문에 자신의 믿음을 뒷받침하는 정보만 모은다.:검증의 과정을 거쳤는가? 어떻게 해야 신뢰할만한 정보를 수집할 수 있을까?> 선택: 단기감정 때문에 잘못된 결정을 내리는 경우가 많다.: 충분한 심리적 거리를 확보했는가?> 고수: 자기과신(확신) 때문에 미래의 전망에 대해 과도한 확신을 갖는다.: 실패 비용은 준비했는가? p78>선택직면- 똑같은 시간과 비용으로 다른 어떤 것을 할 수 있는가?- 만일 현재의 대안을 아예 선택할 수 없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p133>선택안 분석- 검증의 과정.. 2015. 2. 26. 마그리트, 연인, 1928년 어쩌면 우리는 어떤 사람에 대해 안다고 했을 때, 그 사람이 말한 것에 의해서보다는 침묵한 것에 의해서 그를 더 잘 알게 되지 않을까. (중략)사실 사랑할 때, 그 대상의 실체를 사랑하기는 어렵다. 결국 인간은 어떤 대상에 베일을 씌워 자신의 환상을 사랑하는 것이다. 사랑을 유지하기 위해서 베일을 벗겨냄을 지속적으로 연기하는 것, ‘무’(nothing)인 걸 알기에 그것을 보기를 대체로 미루어버리는 것이다. 에리히 프롬의 말처럼 사랑은 대상의 문제가 아닌 거다. 그러나 사랑의 현실은 그렇게 녹록하지 않다. 어떻게 환상을 지나, 환멸을 통과해 진정으로 사랑할 것인가. 그것이 가능할까.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 2015. 1. 17. 싯다르타 2015. 1. 4. 리아의 나라 2014. 10. 27. 신체감각에 집중하기 신체감각에 집중하기/그떄 떠오르는 생각들을 편안하게 받아들이며 관찰/그렇게 관찰되는 것들이 생겼따가 변화했다가 사라지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임-감정지켜보기 http://www.khnmc.or.kr/deptinfo/deptinfo.do?CC=03&DC=000270손날두드리기내자기므 화가나고 짜증이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나를 편안하게 받아들읿니다. 자주 산책을 함. 걸으면서 화낸생각을 떨쳐버리고 주변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고가ㅓ가 아닌 현재에 집중하는방법을 배움.하루에 한번씩 긴장된 몸과 마음을 풀기 위해 명상함. 그리고 자신의 마음을 차지하고 있는 생각과 감정을 적으며 긍정적 생각을 찾는 연습을 함. http://www.trivago.co.kr/화병스트레스클리닉 내가 어떻게하면 화난행동까지 연결이.. 2014. 10. 10. 블랙 라이크 미 p66땀 냄새, 담배 냄새, 축축한 돌 냄새, 커피냄새가 주변에 가득 했고, 그 밑바닥에는 늘 생선냄새와 짠 바다 내음이 짙게 배어 있었다. ▶ 그는 시각을 잃고 지낸 세월 동안 눈으로 보는 것을 벗어난 세계를 느낄 수 있는 사람이었다. p134나는 공책을 꺼내 침대에 배를 깔고 누운 다음 글을 썼다. 저 바깥 미시시피의 밤 속에 펼쳐지는 죽음의 향연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상관없었다. 그러나 만족감이 들지 않았다. 나는 아내에게 편지를 쓰기로 했다. 아내에게 소식도 전해야 했기 때문에 편지를 쓰진 해야 했다. 그러나 아내에게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단어 하나 생각나지 않았다. 아내는 이곳의 삶과 아무 관계가 없었다. 해티즈버그에 있는 방과도, 이 방에 묵고 있는 흑인과도 아무 상관이 .. 2014. 10. 7. 이전 1 ··· 5 6 7 8 9 10 11 ···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