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 분 에 물 주 기115 96세 할아버지 강의 일을 사랑하는 사람이 건강하다 얼마나 일을 했는가 김형석 연세대 철학 96세 스트레스- 준비를 철저이함 일이 몰려도. 수영 다른 사람에게 작은 도움이아도 줄수있을 때까지 살고 싶다. 오래 일하기를 바라라 정신적 상위 신 노년- 건강 경제 고독함의 문제 자연스럽게 사는 공건이 좁아짐. 돈이 없어서 나감. 젊다는 것은 생활공간이 넓은 것. 사는게 다 다르더라. 늙으면 싸우는 재미로 삼 행복은 다 다르다 어떻게 고독을 극복하는가 삶의 공간을 넓혀라 공부해라 친구도 만나라 성장이 행복이고 일이 건강이다 내가 살아서 여기있다는 것는 내가 워나믄 것은아니다.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모두 다른 사람이 준갓이다. 내 목숨도. 99퍼가 나 목숨고ㅓ 내 인생에 더한것을 사랑하며 살고싶다 역사의 희망이 고귀한 내 인생에는 내 .. 2015. 8. 20. 감각의 제국-ebs다큐프라임 착시현상 파리 개 이구아나 새롭고 낯선 경험을 할때 뇌는 다시 깨어난다 무엇을 보고 느끼고 어떻게 살아왔는지 그 흔적을 고스란히 담은 뇌 귀가 멀고 눈이 멀어가고있는 그녀를 보고 나에게 주어진 것을 생각하세 되었다 통증조차 필요하다 모든 감각은 저마다 이유가 있음 2015. 8. 15. 나의 없음을 당신에게 줄게요Like [ 신형철의 스토리-텔링] [신형철의 스토리-텔링] 나의 없음을 당신에게 줄게요Like 글 : 신형철 | 2013-07-03 Share it 페이스북 트위터 |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이어지는 기사 이 을 다시 보게 하고 사랑의 논리학을 생각하게 하다 잭 스나이더 감독의 에서 영웅과 악당은 끊임없이 싸우고 부수고 절규하지만 거기에서는 아무런 심리적/육체적 고통도 느껴지지 않았는데, 특히 육체적 고통을 느끼지 못하는 이들의 액션을 구경하는 일은 마치 무성영화에 나오는 수다쟁이들의 대화를 지켜보는 것과 다를 바 없다는 생각을 하면서 나는 길고 긴 클라이맥스가 끝나기를 기다려야 했다. 그러다가 저 영화를 보기 전에 먼저 본 자크 오디아르 감독의 을 다시 떠올렸고, ‘영화와 육체’가 중요한 주제라는 생각을 .. 2015. 8. 11. 생수 2009년 오스트레일리아의 작은 마을 번더눈은 조례로 세계에서 처음으로 페트병 생수 판매를 금지했다. 번더눈 같은 작은 마을뿐만 아니라 캐나다 최대 도시 토론토도 공원 등에서 페트병 생수 판매를 규제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그랜드캐니언을 비롯한 19개 국립공원에서 음수대를 많이 설치하는 대신 페트병 생수 판매는 금지하고 있다. 샌프란시스코는 지난해 미국 대도시 중 처음으로 시유지에서 페트병 생수 판매를 원칙적으로 금지하는 도시가 됐다. 한국에서도 경기도의회에서 최근 조례를 통해 공공장소 페트병 생수 판매 규제안이 논의됐지만, 조례 제정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환경론자들은 페트병 생수를 만들고 운송하는 데 물을 포함해 많은 자원이 낭비된다고 지적한다. 생수 판매 규제를 주장하는 시민단체인 ‘밴 더 보틀’(B.. 2015. 8. 11. 열가지 길 2015. 8. 11.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나에게 깊은 가르침을 준 그들의 삶 보는 내내 눈물을 흘렸다 꽃과 같은 삶, 아름답게 마음껏 그렇게 살아야겠다 2015. 5. 9. 이전 1 ··· 3 4 5 6 7 8 9 ···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