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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5 토 "네가 꿈을 꾸지 않는 한, 꿈은 절대 시작되지 않는 단다. 언제나 출발은 바로 '지금, 여기' 야. 너무 많은 사람들이 적당한 때와 적당한 곳을 기다리느라 너무 많은 시간을 허비하지. 그것에서 그치는 게 아니라, 기다리는 와중에 소망하던 마음 자체가 사라져 버리기도 한단다. 때가 무르익으면, 그럴 수 있는 조건이 갖춰지면......하고 미루다보면, 어느 새 현실에 파묻혀 소망을 잃어버리지. 그러므로 무언가 '되기(be)' 위해서는 반드시 지금 이 순간 무언가를 '해야(do)' 만 해" 2012. 5. 1.
2007.04.30 월 2012. 5. 1.
2007.04.02 월 2012. 5. 1.
2007.03.13 화 02:39 かならずいくよ390円 ThankYouMart 2012. 5. 1.
2007.01.05 금 올해도 어김없이 지난 1년 동안 감사했던 분들께 편지했습니다 이주은씨신수연씨정지애씨김정미씨남재희씨박송이씨전소영씨고세미씨양지연씨고상혜씨오샛별씨김홍준씨김선미씨유상욱씨김나영씨오하나씨김샛별씨황유경씨권지선씨김봉영씨이지수씨조지은씨김혜진씨곽소현씨이미혜씨박지혜씨이송씨차경호씨박동환씨신재민씨오정국씨곽지훈씨 편지무사도착하길기원합니다 편지는 하지 못했지만 지난 한해 제 곁에 있었던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2012. 5. 1.
2007.01.01 월 누구에겐가 편지를 쓸 수 있다는 것은 참 좋은 일이야. 누구에게 자신의 생각을 전하고자 책상 앞에 앉아서 펜을 들고, 이렇게 글을 쓸 수 있다는 것은 정말 멋진 일이야. 물론 글로 써놓고 보면, 자신이 말하고 싶었어던 것의 아주 일부분밖엔 표현하지 못한 것 같지만 그래도 괜찮다 싶어. 누구에게 뭔가를 적어 보고 싶다는 기분이 든 것만으로도, 지금의 나로서는 행복해. 그래서 나는 지금 네게 이렇게 편지를 쓰고 있는거야. 2012. 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