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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록 색 다 이 어 리/토 로110

2007.04.02 월 2012. 5. 1.
2007.03.13 화 02:39 かならずいくよ390円 ThankYouMart 2012. 5. 1.
2007.01.05 금 올해도 어김없이 지난 1년 동안 감사했던 분들께 편지했습니다 이주은씨신수연씨정지애씨김정미씨남재희씨박송이씨전소영씨고세미씨양지연씨고상혜씨오샛별씨김홍준씨김선미씨유상욱씨김나영씨오하나씨김샛별씨황유경씨권지선씨김봉영씨이지수씨조지은씨김혜진씨곽소현씨이미혜씨박지혜씨이송씨차경호씨박동환씨신재민씨오정국씨곽지훈씨 편지무사도착하길기원합니다 편지는 하지 못했지만 지난 한해 제 곁에 있었던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2012. 5. 1.
2007.01.01 월 누구에겐가 편지를 쓸 수 있다는 것은 참 좋은 일이야. 누구에게 자신의 생각을 전하고자 책상 앞에 앉아서 펜을 들고, 이렇게 글을 쓸 수 있다는 것은 정말 멋진 일이야. 물론 글로 써놓고 보면, 자신이 말하고 싶었어던 것의 아주 일부분밖엔 표현하지 못한 것 같지만 그래도 괜찮다 싶어. 누구에게 뭔가를 적어 보고 싶다는 기분이 든 것만으로도, 지금의 나로서는 행복해. 그래서 나는 지금 네게 이렇게 편지를 쓰고 있는거야. 2012. 5. 1.
2006.12.03 일 고은지 ( ㅇ ㅏ추ㅇ ㅏ춬ㅋㅋㅋ ) 님의 말 : 잼난이야기 호랑이도놀래자빠지눈 ★ 님의 말 : 재밌다기보다 고은지 ( ㅇ ㅏ추ㅇ ㅏ춬ㅋㅋㅋ ) 님의 말 : 무서운건사절^^ ★ 님의 말 : 내가 기억하고있는 애기해주꺠 고은지 ( ㅇ ㅏ추ㅇ ㅏ춬ㅋㅋㅋ ) 님의 말 : 웅 ★ 님의 말 : 피천득이라는 분이쓰신책에있던 이야기인대 고은지 ( ㅇ ㅏ추ㅇ ㅏ춬ㅋㅋㅋ ) 님의 말 : 피가많나보네 ★ 님의 말 : 그분이 중국에서 공부를 하신적이있어 고은지 ( ㅇ ㅏ추ㅇ ㅏ춬ㅋㅋㅋ ) 님의 말 : 어느나랏사람이야 ★ 님의 말 : 우리나라 사람 고은지 ( ㅇ ㅏ추ㅇ ㅏ춬ㅋㅋㅋ ) 님의 말 : 웅 ★ 님의 말 : 엉청유명하신분이다 고은지 ( ㅇ ㅏ추ㅇ ㅏ춬ㅋㅋㅋ ) 님의 말 : *_* ★ 님의 말 : 그분이 중국에서 공부하실.. 2012. 5. 1.
2006.11.17 금 ♨●\ 쓰고싶었던말그때그떄느꼈던감정들은이따만큼이나쌓여있었는데 언제나그랬듯이다이어리를남길때면할말이없어지곤한다 언제부터였는지다른사람들이지켜보아나만의다이어리가사라졌다 언제나그랬듯지나간추억을떠올리며울고웃었고 하나하나이쁜추억들을만들고있다 인성시간-자긍심가장중요한과거를위한현재아침한시간 연구회-인간적인사람들처음느낌파파열심히초심 주우니-1116일은내가제일로좋아하는친구중에한사람인주우니의생일입니다.전화가띠리링왔네요.주우니가술이떡이됬다고합니다. 술을안좋아하는주우니가술을얼마나드셨으면그냥떡도아니고찹살떡이되었을까요.떡이된주니가집에가서어머님이맘상해하시진않으셨을까걱정이되네요.그러고보니중학교1학년떄처음본주우니가생각납니다.이름이주우니라서주황색으로외웠떤주우니미키마우스바지를입은내를놀리기도했지요^_______________^시발라마가나의바지.. 2012. 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