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록 색 다 이 어 리/토 로110 2006.11.13 월 그만두기전에 두번째로 뵌 정장.점 사장님 같은생일 내게 정말 자상했던 매니저님 티코도알아봐주시고 내가잘못해도 끝까지 야단치시지않으시고 알아도 모른척해주시고 함께한 시간이 많은 매니저님 은지씨 스포 배울래요 하시며 맛난것도 많이 사다주신 상민씨 은지언니놀러와요하던깜찍한야시혜정이 보컬인엽오빠 엉뚱 순홍오빠 수줍은빛나씨 호ㅣ를맘껏먹었던 잊지못할 회식. 단골 ㄱㅣ염둥이 초딩들 커피세개못나르니까내가가져간다고하시던자상한이영민씨 항상제우스책을보고있던내게아가씨는볼때마다공부하고있다며 친절하게미소짓던단골아저씨2 항상써니텐과커피를함께잡수시던손님4 내가남자화장실에서설거지하고있으면투덜되던최상현씨 항상금연석에앉았던커플1 누나누나하던 깜상과그친구들 부미고꽃동이들2 내가정말좋아하는용문각아저씨 그만둘때가되서야친해져버린박스수거할아버지 .. 2012. 5. 1. 2006.08.04 금 2012. 5. 1. 2006.08.02 수 21:48 [선택안함] 고상해랑 파이랜드에 왔다. 내보다 몸 집이 큰 노처녀 아줌마가 연유 듬뿍 담긴 팥빙수를 방금 내 앞으로 가지고 갔다. 졸라 맛있겠다 삼처농이면 먹을 쑤 있는데 그럼 내일 밥 먹을 돈이 없다. 똥지는 흔들렸다 또 흔들렸다. 고상도 흔들렸다 흔들흔들 스티커숨기기 책갈피 | 스티커 비공개 전체공개 일촌공개 비공개| 수정 | 이동 | 삭제 댓글 1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신고 다이어리댓글 양지연 : 뱃살이 흔들흔들~_~ 2012. 5. 1. 2006.08.01 화 2012. 5. 1. 2006.07.27 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상니마 하이여 오늘은 고상님이 태어난지 20번째 해가 되는 날이에여 이거 무슨 사진 인지 알겠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본 없으면 전지 크기의 원본 집에 있으니깐 언제든 말만 하렴^^ 일단 우리 사진 원본을 보고 난또 혼차 급빵끗 웃었어여 저 때가 언제인지 가물가물하군여 니 표정은 내가 살아가면서 본 얼굴 중 제일 저질스러웠어여 역시 님은 날 실망 시키지 않아 .............. 2012. 5. 1. 2006.07.01 토 13:56 오늘 같은 날엔 미치도록 웃고 즐거웠던 그때가 그립다 그땐 하루하루가 짧아서 아까울 만큼 그 누구도 우리 만큼 즐겁진 않았을껄 가끔 이렇게 지난 일들을 되새기곤 해 그때로의 나와 너희는로는 다시 돌아갈 순 없으니깐 아마 평생을 그리워 하겟지그때의 내모습 지금의 내모습 그장소 그냄새 2012. 5. 1. 이전 1 ··· 15 16 17 18 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