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같은 날엔
미치도록 웃고 즐거웠던
그때가 그립다
그땐 하루하루가 짧아서 아까울 만큼
그 누구도 우리 만큼 즐겁진 않았을껄
가끔 이렇게 지난 일들을 되새기곤 해
그때로의 나와 너희는로는 다시 돌아갈 순 없으니깐
아마 평생을 그리워 하겟지
그때의 내모습 지금의 내모습 그장소 그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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