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렁 이 의 길227 차제연 차별금지법제정연대 활동 너무 늦게 이 활동을 만났다 내가 하고 싶은 활동!! 그런 경험을 할 슈 있어 기쁜 하루 2018. 10. 20. 만화소재2 이란난민 개입하지 못한 이유 차별금지법 제정 연대 선동을 해라고? 노을이 지던 마포대교와 성소수자 평등선언 차별금지법이 성소수자 항목이 빠졌다는 것.. 돈을 벌러 난민을 지원한다 인권단체 반차별 간담회: 성소수자의 20년 운동 뭄화제 준비: 공연팀이 오프닝인줄 알고 왔다고?? 난민 환영성명의 순간. ㅠㅠ 다같이 춤추던 모습의 슬로모션 타로본 것 :잘될거야 두근두근 자리가 더러워서 옮김 2018. 10. 20. 난민문화제를 준비하며 일을 하는게 재미가 없다 사람들이 함께하는 프로젝트에 많은 애정을 가지고 일을 해주지 않는다는 느낌이 든다 나만 속타고 나만 애타는.기분 .... 그만 둬버리고 싶다 ㅜㅜ 2018. 10. 4. 지친다 활동하는게 힘에 부친다. 변호사들에게 간사 취급 당하고 남성들에게 비서 취급당하는 것도 지긋지긋하다. 무엇보다도 사람들 이야기 듣는게 지친다. 세상의 어두운면을 바라보며 살다보니 내 인생이 많이 변했다. 너무나 힘들었던 만큼 별로 남긴 것이 없는 것만 같은 무력감에 좌절스럽다. 내가 원하지 않게 활동연차가 늘어나고 원하지 않게 중압감과 책임감을 쥐고 있음을 발견하며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요즘 대부분의 시간이 불안하다 할일들은 넘쳐나고 보이는데 에너지가 딸린다. 2018. 5. 15. 슬 어느새 내 삶에 깊이 들어와있다는걸 오늘 하루를 살며 알겠다 마음에 큰 돌이 하루종일 차 있어서 아프다 잠도 잘 안오고 생각을 떨치기가 어렵다 걱정된다..... 더 이상 안좋은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웃을날들만 있기를 부디 2017. 9. 13. 소수자난민 네트워크 소수자 운동의 공통점을 이야기하며 토닥여지는 시간이기도 하고, 각 이슈의 교차성을 확장하여 구체적으로 어떤 비폭력행동(과 그 행동이 담을 메세지)으로까지 연결할 것인지를 사유할 수 있었던 즐거운 시간~ 내가, 우리가 새롭게 만들어나갈 연대활동이 기대된다 2017. 8. 1.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3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