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689 우즈베키스탄의 음주문화 19.11.20 http://factsanddetails.com/central-asia/Uzbekistan/sub8_3d/entry-4714.html 2022. 1. 12. 우즈베키스탄의 태양 19.11.29 부하라 대표 명소 라비하우즈를 만든 나지르 지반 베기가 1622년 건립한 이 마드라사가 주목받는 이유는 건물 정면의 모자이크 타일 그림 때문이다. 타일 그림에는 커다란 새 두 마리가 사람 얼굴 모양의 태양을 향해 날아가는 모습이 새겨져 있다. 우상숭배를 금한다며 사람 또는 동물의 모습을 새기거나 조성하는 것조차 엄격히 금지하는 것은 물론 파괴도 서슴지 않는 이슬람에서, 그것도 성직자를 양성하는 신학교 정문에 이 같은 그림을 새겨 넣은 이유는 무엇일까 ? 그림 속 새는 우즈벡의 기장(상징) 으로 사용되는 조로아스터교의 길조이며 상상의 동물인 후모’, 가운데 태양은 주신인 ‘아후라 마즈다’이다. (아후라 마즈다의 광명) 나지르 지반 베기가 마드라사 정문 양쪽에는 나디르가 세겨 문구인 ‘우리는 모두 친구다. .. 2022. 1. 12. 20.04.22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2. 1. 12. 19.12.24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2. 1. 12. 자전거 19.12.23 헛도는 바퀴 펭펭 돌아가는 하지만 나아가지 않는 자전거 2022. 1. 12. 비둘기 사원에서 19.12.22 비둘기 한마리가 멀리 떨어져있을때 네게 말했지 넌 왜 혼자있니 외롭겠구나 그말에 넌 다그치긋 내게 말했지 왜 혼자 있는게 외로운거냐고 난 실없니 웃었지만 사실은 내가 외로웠던거야 넌 그걸 모르니 사실은 내가 외로웠던거야 넌 그걸 모르니 2022. 1. 12. 이전 1 ··· 3 4 5 6 7 8 9 ··· 1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