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운덕
#1 철학의 문을 여는 열가지 주제: 철학이란
철학
보는세계=표상
듣는세계
듣도 보도 못하는 세계, 철학
어린왕자의 보아뱀=눈에 보이는 세계가 전부가 아니다
보이는 세계 너머를 보고 싶은 철학
철학이란 무엇인가?
대부분의 지식은 알고 모르고에서 끝나지만, 철학의 세계에서는 질문이 반복되는 것이다.
생각- 사고과정-> 대상
철학이란 무엇인가? 라고 물어보았을 때 우리는 철학은 ""이다. 라고 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철학은 ~한 것이 아니다. 철학은 가르칠 수 있으나 철학함은 가르칠 수 없다.
나는 무엇을 알 수 있는가?나는 어디까지 생각할 수 있는가. 무엇을 생각할 수 있는가? 무엇이 참인지 선인지 아름다움인지는 다른 문제이다. 인간을 알기 위해서는 인간이란 무엇인가가 아닌, 인간은 무엇을 알 수 있는가?; 칸트
철학은 질문을 새로 하는 것이다. 그것으로 다른 세계, 새로운 세계를 보는 것.
인 측은함을 느끼는 것
의 무엇이 옳고 그른지
예 부끄러움을 아는것
지
인간에게 본성이 있는가?
철학이란 무엇인가->철학은 어떻게 물어보는가?
#2 철학의 문을 여는 열가지 주제:나비의 날갯짓이 결정론의 성을 허물다
철학에 질문을 던지는 방법은 여러가지, 이 강의는 카오스이론으로.
라플라스의 악마: 위치의 축과 속도의 축을 가지고 일정한 크기를 잡아 내는 것. 즉 위치와 속도를 알면 물체의 위치 등을 설명할 수 있음. 라플라스의 악마는 모르는게 없는 존재이다.
라플라스의 악마는 무엇을 몰랐을까?
- 뉴턴 물리학:칸트에가까움
- 아인슈타인:
- 양자역학(덩어리로 이야기하는 것/뭉텅뭉텅이론):이 이론에는 불확정성이 나옴. 즉 하나의 체계가 완전하지 않다.:
- 카오스모델:
모든 것을 원인과 결과로 설명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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