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퍼즐들 안에서 굴을 파고 있었는데 그것은 사실 새로운 세상으로 가기 위한 굴이기도 하면서 자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막이었음. 엄청난 길이었으며 나는 그것의 비밀을 파헤치는 사람 중에 하나 였으며, 그 것을 만든 이가 미키마우스라는 것을 알아챘으며 그것의 전체 그림을 발견하여 그것을 어떻게하면 빨리 헤쳐나올 수 있는가 비밀을 알아내어 그곳에 있는 수 많은 사람들의 힘을 모았음.
그리고는 전쟁이 발발했는데 거으 ㅣ모든 사람들이 죽어나갔음. 그곳에 있던 주인공들도 삶을 포기했고, 그 주인공의 여자 친구도 남자친구의 머리를 보고 실신 지경이었음.
그 과정에서 거기에 있는 모든 존재가 고래의 입으로 삼켜졌음. 그리고 두번째 다시 삼켜졌을 때 12초라는 시간이 걸렸는데, 이는 꿈이 끊긴 것이 아니라, 죽을 뻔했던 거였음. 그만큼 세계는 종말에 다다르고 있었음.
큰 배를 타고 그곳을 헤쳐나가려고 했음
나는 끝까지 살아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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