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le Sharks in the Red Sea from KAUST Red Sea Research Center on Vimeo.
딱 이 꿈이었다
바다인지 강인지는 모르겠지만
계속 점수를 했고 잠수를 할 때마다 내 앞으로 커다란 고래가 내 앞으로 다가와 입을 뻐끔거렷다.
그것은 공포와 경이 기쁨과 살아있음의 순간.
고래들이 지느러미를 물 위로 내밀었고
그때마다
두려움을 잊은채 바다에 빠졌고 그들과 마주했다
마치 그랑블루의 주인공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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