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생일날 받았던 카드를 꺼내 들었다.
울고 싶어졌다.
마음이 물에 잠긴 것 같이..울고 싶어졌다.
얼마 남지 않았는데,
내가 무엇을 그들을 위해 할 수 있을까?
힘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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