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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렁 이 의 길/인 권 활 동 기 록 - 1 2 ~ 2 3 년

오늘의 난민분들에게서 나온 이야기 : 밑줄

by 두치고 2013. 8. 6.

- UNHCR은 우리의 어머니와 같은 존재였으나 문이 닫혀있었따.그들은 우리를 보호한다는 (손짓포함) 보호 핻야만 하나 그들의 손은(손을 벌리며)이렇게 되어 있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