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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렁 이 의 길/인 권 활 동 기 록 - 1 2 ~ 2 3 년

진짜 짜증나

by 두치고 2013. 5. 22.
1. 자기 전에 오늘 있었던 일들에 대해 돌아보며 또 감정이 욱하고 올라온다. 다른 사람의 시간을 소중히 여기지 않는이는 나쁘다. 도대체 어떻게 생각하길래 그렇게 하루를 보내버리게 만든다는 것인가. 진짜 짜증난다. 나는 절대 그렇게 하지 않도록 세심하고 세심하게 신경써야지

2. 난민주간 기획 과정에서 자기 마음대로 진행해버리는거. 기회를 제공하지 않는거에 대해 불만이다.

3. 오늘 박진숙 대표님 이야기 들으며. 그녀가 이 일을 하는 것이 즐겁다고 할때. 그리고 자기 삶과의 조정. 그런 것이 부러웠다. 나는 어떤 길을 걸어가야 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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