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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렁 이 의 길/인 권 활 동 기 록 - 1 2 ~ 2 3 년

오늘의 난센일기

by 두치고 2013. 5. 10.
1. 정신머리가 썩어빠졌다. 지각을 하다니. 결코 용서할 수 없는 것이 지각이다 무슨일이 있어도 지켜야할 철칙


2. 난센에서 한참 정신없을때, 이따금 그들 속의 스크린을 설치하고 다시 그 장면을 세길때가 있다. 그것은 정말 뜬금없이 나타나곤 하는데,
그 것의 의미는 난센 속에서 잊지않고 싶은 '소중한 시간'이다.



3. 국장님의 판단은 그때그때 바뀐다. 그러므로 그의 판단에 맞설 수 있는 능력, 객관적 학문적 실력적 노력이 필요하다

4. 나는 목숨을 바쳐 난센 속에서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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