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뜨깔 셰시. 버션더깔?! 방글라데시의 봄이 왔다
오랫만에 뉘야뉘야 논비리♩
어제 오늘 점심 때 TTC 앞 수레에 어슬렁어슬렁 나가
삶은 계란을 사먹었다
소금이 너무 짜 투에퉤
봄이라고 하지만
냄새가 난다 한국에서 맡은 초여름의 냄새가
(나는 초여름이 좋아)
오후 1시 비쳐주는 햇살과 바람과 풀과 초여름의 내음이♩
오늘은 시를 외워보자 나의 여름이 오는 시를
자유로워 지는거야 훨훨
마음
그리고
돈야빠따가 들어가지 않은 푸츠카는 완전 다른 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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