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해는 내가 내 안의 내 마음과 내가 하는게 화해하는 것이다. 내게 너무 많은 상처를 준 사람과는 아무일 없었던 것 처럼 돌아가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다. 그러니까 내가 내 마음과 화해를 한다면, 나의 마음이 더이상 상처가 되지 않도록 다스리는 것 (더이상 미워하지 않는게) 화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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