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지씨는 은지씨 그대로만으로도 사랑받을 자격이 있는 충분한
존엄한 존재라는 것을
여행 속에서 느끼고 돌아오길 바래요..
여행 중에 함께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 것
그게 걱정이긴 하지만
예기치 못하게 일어나는 상황들 속에서
또 자신을 돌아볼 계기가 생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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