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화 분 에 물 주 기115

킨츠키 Kintsugi, the aesthetics of imperfection. "There is a crack in everything, that’s how the light gets in. 모든 것에는 깨진 틈이 있기 마련입니다. 바로 그 틈으로 빛이 들어갑니다." 깨진 역사를 그대로 남기는 킨츠키(킨츠쿠로이)가 너무나 아름다웠다. 삶의 불완전함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킨츠키의 철학을 알게된 후 부터 이에 깊이 매료됐고, 꼭 배워보고 싶었다. 2019. 8. 18.
에바_최고 2019. 8. 14.
그림을 그릴땐 행복해야합니다. try to love my life, world- 밥 멋지다 명심하기 2019. 8. 8.
어떻게하면 쉽게 할 수 있을까? -이연 요즘 곱씹는 그녀의 말들 2019. 8. 8.
Beauty 내가 거울을 볼 때, 여성성은 내가 생각하기에 그래야만 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내가 되고 싶은 것과 내가 어떻게 확신하는지에 대한 것이다. 아름다움은 네 자신을 믿는 것이다. 네가 그럴 만한 가치가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이다. 자신이 누구인가에 대해 편안함을 느낀다면 아름다움은 그대에게서 발산될 것이다. 2019. 6. 24.
눈이부시게 삶이 한낯 꿈에 불과하다지만 그럼에도 살아서 좋았습니다. 새벽에 쨍한 차가운 공기 꽃이 피기 전 부는 달큰한 바람 해질저녁 어느하루 눈부시지 않은 하루가 없었습니다. 이 세상에 태어난 이상 당신이 모든 걸 매일 누릴 자격이 있습니다. 대단하지 않은 하루가 지나고 별거아닌 하루가 온다해도 인생은 살 가치가 있습니다. 후회만 가득한 과거와 불안하기만 한 미래때문에 지금을 망치지 마세요. 오늘을 살아가세요. 눈이부시게... 당신은 그럴 자격이 있습니다.. 누군가의 엄마였고 누이였고 딸이었고 나였을 그대들에게... 내 감정에 책임을 진다는 것 1. 자신의 삶을 그대로 드러낼 수 있음. 왜곡하지 않고 그대로 표현할 용기가 있음 2. 사건 뒤에 내 감정을 그대로 3. 내게 필요한 것은 사랑과 보살핌이었구나 4. 그.. 2019. 6.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