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록 색 다 이 어 리/치 타 공 정 착 기 - 0 8 년31 나는 철이 덜 들었다고 느꼈다. 1. 엄마랑 동생과 치타공 일정을 마치고 다카로 갔다.우연히 버스 티켓팅 아저씨들이 열심히 한국어 공부중인 것을 보게 되었다.그 정신없는 와중에 한자 한자 정성들여 적은 한국어가 빽빽한 공책을 펼쳐들고셋이 옹기종기 모여 한국어 공부를 하고 있다. 그리고 우리를 보더니 몇 마디 어설픈 한국어를 건넨다.아직도 그들을 보며 나는 철이 덜 들었다고 느꼈다. 2. 네셔널 뮤지엄을 방문했다. 많은 영감을 준 방문. 1년에 하나씩만이라도 꾸준히 그림을 그리고 싶다고 생각하게 된다. ▲ 네셔널 뮤지엄 앞에서 ▲ 박물관 가는 길에서 아이스크림 사먹기 ㅎㅎ 2009. 2. 2. 이전 1 ···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