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은애 언니를 만났다.
서로의 근황을 나누며,, 우리는 3, 4월 열심히 건강도 챙기고 공부도 함께 해 보기로 했다.
은애언니가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
사실 며칠 전 언니의 생일이었다.
근데 나는 내 큰 마음을 그냥 문자로 생일축하한다고 이야기하기가 아쉬워서
꼭 편지를 써야지. 하고 다짐을 했더랬다.
그러고 아직까지 편지를 못쓰고 있지만..
정말로 은애언니가 있어서 다행이다.
이 사진의 은애언니가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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