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정말 힘든 과정을 거치며 열심히 했을 때, 그때 그만큼의 깨달음과 보람을 얻을 수 있다.
고민 한 만큼 깨닫고
열심히 한 만큼 느낀다.
이게 삶의 이치 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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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한 만큼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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