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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록 색 다 이 어 리/토 로

Mi casa es_su casa

by 두치고 2012. 6. 3.


뭔가 막대한 책임감을 가지고 했는데

쓸떼없는데에 시간을 다 허비해서 들인시간만큼의 성과는 안나왔지만 그래도 뿌듯하당 에헤헷 ^_____________________^

내가 절대 잘해서 뿌듯한게 아니라(못했다) 뭔가 내가 micasa에 보탬이 되는 존재가 되었다는게 기분이 좋다

많은 시간을 들였지만 후회는 안한다~ 이렇게라도 karl한테 도움이 되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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