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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 over the telephone
당연하지 않다.
모든것은 당연하지 않았다.
영화속의 최장점에 도달한 가장 흥미로운 장면도
현재 미래 그리고 과거를 머물고 있는 雪泥鴻爪
22개월의 창작활동을 거쳐 세상과 만난
수마트라섬의 인도아기코끼리도
앞만보고 달리고 있을 시드니의 모노레일도
만나왔고 스쳐왔던 인연들도
지난 날의 열렬한 마음들도
그리고
'자신'으로의 삶도
경이감.
그것은 '나'에게 있어
또 하나의 계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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