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일어나니까 마음이 뒤숭숭하다 요즘 보고 있는 노다메 칸타빌레 음대생들의 이야기가 아주 멀게만 느껴진다. 무엇 하나에 미친ㄷㅏ는거 그게 참 남의 이야기같다.
웃기는 이야기 일지는 모르겠지만
드라마에 미친내가 자다가 일어나서도 그 드라마 생각이다.
내가지금 어디서 어떤모습을 하고 뭘하고있지............?
최근사이에 일본 영화에 빠져서는 이것도 저것도 보고있다.
영호ㅏ라는것이 좋아 또는 무의식적인 책임감?? 이었다고해야할까.
좋은작품을 만나고 싶었던 마음에 이것저것 보았다
근데 그이야기를 했더니, "넌 시간이 많네" 하는 이야기를 들었다
글쎄 그렇긴하다 게으르긴했어
언제나 그럤지만 공모전 이후 뭔가 다시 게을러 졌어
아 과제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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