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천년동안 철학자들은 나는 누구인가 또는 뇌라는 기관을 통해 우리는 어떻게 생각을 버장하고 할 수 있응까 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많은 연구를 하였다.
과연 뇌는 어떻게 생각하고 저당하며 그 기능을 발휘하는 것일까?
우린 언제 처음으로 자아에 대해 자각하게 될까?
실험결과 오랑우탄 침팬지도 자아인식을 함.
죽음에 대한 인식은 자아인식의 대가
의식은 피질의 계속적인 활동임
의식은 무엇인가??
뇌는 항상 자신이 어디있는지 알고자함
내가 아디있는지 여러가지 증거들을 수집하여 분석함
정신세계는 어떻게 형성되는가?
의식의 신경적 상관관계
뇌 깊숙이 존재하는 신경세포들이 매우 특별하고 친숙한 존재에 반응함.
그러면 각 세포가하나의 개념에만 반응하나? (개념신경세포)
예를 들어, 제니퍼에니스톤의 세포 처럼
하지만 그림뿐만 아니라 글자에도 반응했다
그러므로 그런 세포가 나누어져있다라고 보기조, 하나라고 보기도 어렵다
의식은 신경세포의 무리에서 발생한다
실험을 통해 전기충격을 주었을때 뇌 각각의 영역이 함께 반응
이를 통해 세포가 연결이 되었음을 발견
그러나 깨어있을때, 의식이 있을때와 의식이 없을때의 차이는 있음. 의식이 없을때-잘때-는 충격 시 뇌 활성화 되는 부분이 작음. 그리고 연결이 안됨.
의식의 중요한 본질은 '통합'이다
다양한 신경세포가 연결되어있음
의식이란 세포의 소통이며 이는 몇 부분의 통합이 아닌 뇌 전체임
의식이 있다는 것은 내가 하는 일을 통제하는 것. 내가 뭘할 것인지 언제할것인지 선택할 수 있는 것임
자유의지란 스스로 결정하는 것.
그러나 과학는 이에 역행함 과학은 원인을 따지니까
만약 내가 그냥 생물학적 덩어리라면 자유의지를 돕는 것인건가? 신경세포활동의 반복적인 변화로 생기는 걸까?
의사결정구조->
누가 내 결정을 주도하는가?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가 또는 통제할 수 없는 무의식의 회백질인가
6초전에 이미 결정을 뇌가 내림
무의식적인 선택이 이미 일어남
이후 의식적인 선택-거의 대부분 원치 않는 걸 하도록 강요하지 않음
사람의 생각이 뇌활동안에 암호화 됐다는 사실을 안다면 이 생각과 뇌 활동간의 구별을 지을 수 없을 것임 각기 다른 것에 존재하는 두개의 다른 독립체로 생각할 필요도 없음 오히려 동일한 신체적 과정의 다양한 면모라고 할 수 있음
의식은 뇌 활동이다.
어떤 미지의 결정론적 메커니즘이 차후의 의사결정으로 이끔 선택할 수 밖에 없는 불가피한 결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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