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고은지의 인생에 또 하나의 역사적 시작을 알리는 날일지도 모른다.
사회인으로서의, 첫 공직 직장이 난센이 된거고..........
좀 실감이 나지는 않지만
팀장으로서, 책임감과 역할을 가지고
열심히 해나가야겠다.
나는 난민인권센터의 고팀장이다. 나는 난민인권센터의 고팀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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