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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분 에 물 주 기

2010 인디고 유스 북페어

by 두치고 2012. 6. 3.




Dreaming of Solidarity in a New Time

청년! 새로운 시대의 연대를 꿈꾸다

 

 

가치 있는 시간이었다. 3시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모르고 있었던 것 같다. 비록 우리는 번역기를 통해 소통해야 했지만 궁극적인 목표은 같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생각하고 있던 것들에 더욱 확신을 심어 주었고, 실천할 수 있는 용기가 생겼다. 그렇다. 희생과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온화하게 그리고 참을성 있게 목표를 향해 나아갈 것이다. 내가 원하는 세상을 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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