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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분 에 물 주 기

2007.11.27 화

by 두치고 2012. 5. 1.

삶이란 애당초 뜬구름처럼 허망한 것이니,

후회없이 오늘을,

지금 이 순간을 살아야 한다.

 

아무리 세상이 변하고 발전한다 하더라도

'나' 다움을 지키지 못한다면

꿈은 영원히 꿈에 머문다.

 

 

 

- 김영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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