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란 애당초 뜬구름처럼 허망한 것이니,
후회없이 오늘을,
지금 이 순간을 살아야 한다.
아무리 세상이 변하고 발전한다 하더라도
'나' 다움을 지키지 못한다면
꿈은 영원히 꿈에 머문다.
- 김영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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