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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렁 이 의 길/지 구 별 여 행 자

타로:무지개-우리는 하나

by 두치고 2020. 1. 20.

우리는 서로가 구성원이다. 당신은 내안에서 숨 쉬고, 나는 당신 안에서 숨 쉰다. 이것은 정확히 함께 살아 있는 것이다. 우리는 서로에게 영향을 준다. 각자의 인간은 누구나 할 것 없이 덧없는 존재이다. 깊이 내려가면 모두가 같다. 같은 의식과 같은 두려움, 같은 죽음과 같은 갈망, 같은 사랑을 가진 같은 존재이다.
자신을 받아들이고 자신의 무의식이 드러나는 것을 허락하라. 이것이 인간이란 것이다. 이것을 받아들이고 소중히 여김으로써 당신은 삶에 대변혁을 가져오게 된다. 당신이 이러한 이해 속에서 다른 사람을 볼때 당신은 낯선 자를 발견하지 못할 것이다. 당신은 모두가 친구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