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록 색 다 이 어 리/토 로 불편함에 익숙해지기 by 두치고 2017. 8. 14. 꼭 쥐고 싶/있었던 많은 것들을 모래알 처럼 흩어보내고 싶다고 생각했다. 여전히 남아있는 것도 사실이다. 독재자와 같던 구멍에 시와 같은 존재들이 고개를 들어왔다. 사랑하며 살며 살며 사랑하며. 적바림하고 버리고 버리고 적바림하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두치의 바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초 록 색 다 이 어 리 > 토 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ㅠㅠ (0) 2017.11.30 기도 (0) 2017.11.26 무게 (0) 2017.05.09 바깥에서 (0) 2016.09.30 ss (0) 2016.06.20 관련글 ㅠㅠ 기도 무게 바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