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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분 에 물 주 기

니체 다시 읽기

by 두치고 2016. 2. 6.

>> 오늘은 그저 이 이미지 하나만으로도 충분하다.​





>> 문장들을 소유/소비 해버리는 의미로의 포스팅이 아니고 싶다. 










>> 사랑은 멀리 있다. 그러니 기다려야 한다.  



>> 존재의 시인이 되어야 한다.


>>저항.​








> 피로 써라.

>>생각을 지울 길이 없어서​



>>영원회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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