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렁 이 의 길/지 구 별 여 행 자 35

두번째 오키나와 할일

현청 전망대 류보백화점 무인양품/디즈니 상품 쓰보야 도자기거리 양념 파스-다이하뿌 고르도/구내염 패치/수면안대/이뽀케아 ex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nailkkahajin&logNo=220974291720&parentCategoryNo=&categoryNo=12&viewDate=&isShowPopularPosts=true&from=search 이온몰-구워먹는떡 오모치/죽순밥 양념장 아메리칸 디포 해변 바로 옆에 온천이?? 추천 03. 테르메 빌라 추라유에서 온천 즐기기 -가격: 모닝 배스600¥(07:00~09:00), 월~금요일 1200¥, 토.일요일.공휴일 1500¥ https://www.okinawa-americanvillage.com/?shopc..

오키나와 스노쿨링 정보

https://sumalove.jp/8272/ * 요미탄 니라 비치 ニライビーチの方針に感動。天然ビーチといえばココだね。|沖縄旅行ノート 残波ビーチから近い場所にあるニライビーチ。 ホテル日航アリビラの目の前にあります。 ニライビーチは、自然を大切 sumalove.jp *니라 비치 옆의 시크릿 비치 https://okisumu.com/niraisecret-beach/ ニライビーチのすぐ隣にあるシークレットビーチを教えちゃうよ! 今回は、沖縄県読谷村にあるホテル日航アリビラの前にあるニライビーチのすぐ隣にあるけど、誰も知らないシークレットビーチを紹介します。(ブログで紹介したら、全然シークレットビーチじゃないですが。。。)このビーチはとても小さなビーチで、ガイドブッ okisumu.com * 오키나와 다른 곳들 https://tg.tripadvisor...

오키나와의 도자기

오키나와의 최초 도자기 인간문화제 분( 제일 오른쪽 )의 가장 유명한 무늬는 물고기. 앞부분은 못알아 들었는데 ㅜ 뒷부분에는 물고기는 웃기지 못한다. 라는 이야기를 했다. 도자기 공예가의 철학이 담긴 물고기인 것 같은데 듣지 못해서 아쉽다 ㅜ 이후 요미탄 도자기 거리도 나온다. 도자기/그릇을 하나 굽는데 정말 많은 사람들이 협업을 한다. 하나를 굽는데 커다란 가마솥을 이용하고, 8일이 걸린다고 했다. 오키나와의 흙과 오키나와의 자연으로부터 나온 색을 이용한 도자기들이 아름다웠다

오체투지를 관통한 짧은 글

지하철에서 내 집에서도 많은 괴리감이 들었던 것은 티벳 사람들의 삶이 내 안에 들어왔기 때문일 것이다. 어떻게 살아갈 것이냐 묻는다면, 예쁜 옷을 입으며 살고 싶다는 이야기도 나오겠지만 그 남루한 행색의 완벽한 미소를 잊지 않고 싶다고 이야기 하고도 싶다. 어떻게 살 것인지는 알았다. 살아있단 것을 느끼면서 살고 싶다.는 것. 그 미소가 나에게 말해준 것은 무엇일까. 왜 나는 온몸에 소름이 끼치고 오랫동안 그 미소를 잊지 못하고 잊지 않고 싶을 만큼 소중한 경험으로 내 곁에 두고자 하는 것일까. 그게 가장 중요한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다. 다른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런 미소를 지을 수 있는 삶을 나도 살고 싶기 때문이었다. 인간이 그런 미소를 지을 수 있다는 것에 대해서 그 미소를 만나기 전까지는 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