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라- 차드, 에네디 협곡
동아프리카
* 동아프리카 지구대 - 야생동물
* 우간다, 자이레, 잠비아- 탕가니카, 말라위 호수
* 케냐
엘곤산의 코끼리 동굴
동아프리카 지구대, 마라강 횡단 (누, 영양류 등) 연1회, 3주
* 우간다
준비해야 할 것: 황열병
사이클 여행 정보: http://www.acidwolf.net/58
*머치슨 폭포/머치픈 폭포국립공원-영장류
비룽가 산맥
달의 산맥(카바롤레, 카세세, 분디부고)
1. 진자
2. 음발레
3. 머치슨
4. 포트포탈
5. 퀸엘리자베스
6. 카발레
브윈디 국립 공원(Bwindi National Park)
브윈디는 우간다에서 가장 최근에 조성된 국립 공원이다. 이전에는 불가해한 숲(Impenetrable Forest)이라 알려졌던 이 공원은 우간다 남서부, 콩고 국경과 아주 가까운 지역에 330 sq km (128 sq mi) 넓이로 자리잡고 있다. 공원 안에는 몇 군데 안 남은 산악 고릴라의 거주지가 있고 이 곳에 세계 전체에 살아남은 산악 고릴라의 절반 가량, 약 320마리가 살고 있다. 르완다와 콩고 동부의 불안정한 상황으로 인해 브윈디는 동아프리카에서 고릴라를 구경할 수 있는 중심 지역이 되었다.공원은 아프리카에서 동식물군이 가장 풍부한 지역 중 하나로, 코끼리, 희귀한 거대 숲돼지, 10여종 이상의 영장류가 산다. 공원 본부는 공원의 북쪽 가장자리인 부호마(Buhoma)에 있는데 이 곳에서 고릴라 관광이 시작되고 공원 내에 유일한 숙박시설도 있다.캄팔라와 부호마에서 가장 가까운 마을인 부토고타(Butogota) 사이에는 매일 버스가 다닌다. 부토고타는 수도에서 남서쪽으로 약 350km (220mi) 떨어져 있다. 부토고타에서 부호마까지는 17km (11mi) 떨어져 있다. 이 사이에는 정해진 교통편이 없으므로 걷거나 픽업트럭이나 오토바이를 렌트해야 한다.
안개로 덮힌 루웬조리 산맥에서는 동아프리카에서 가장 힘들지만 즐거운 트레킹을 경험할 수 있다. 루웬조리 산맥은 100km (62mi) 정도 뻗어 있으며 우간다에서 가장 유명한 국립 공원에 속한다. 산꼭대기에는 만년설이 덮힌 곳이 많고 빙하로 덮인 곳도 있다. 가장 높은 산은 공원 중심 부분에 있는 스탠리 산(Mt Stanley)이며 높이가 5109m (16,760ft)에 달한다. 여행을 계획하기 전에 캄팔라에 있는 관광 사무소에 들러 확인을 해 보는 것이 좋다. 이 지역 반군인 로드 레지스탕스 아미(Lord's Resistance Army)의 활동 때문에 트레킹이 금지되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이다.
포트 포탈(Fort Portal)은 초록빛의 기분 좋고 조용한 마을로 루웬조리 산맥 북동쪽 끝에 자리잡고 있으며 차 재배의 중심지이다. 또한 남동쪽으로 30km (19mi) 떨어진 키발레 삼림 국립 공원을 탐사하기 위한 근거지이기도 하다. 키발레 삼림 국립 공원은 침팬지로 유명하며 세계에서 영장류 밀집도가 가장 높은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이곳에는 또한 비비, 콜로부스(colobus) 흰 원숭이와 빨간 원숭이, 관목 영양, 시타퉁가(sitatungas), 영양, 사향고양이, 버팔로, 코끼리 등의 덩치 큰 포유류들도 많이 산다.
포트 포탈은 캄팔라에서 북서쪽으로 270km(168mi) 정도 떨어져 있으며, 버스와 택시로 쉽게 갈 수 있다. 포트 포탈과 키발레 국립공원, 루웬조리 국립 공원 사이를 오가는 셔틀 버스와 택시도 많다.
레저스포츠
우간다 남서부의 루웬조리 산맥에서는 동아프리카에서 가장 훌륭한 트레킹을 즐길 수 있어 여행자들에게 킬리만자로나 케냐 산 만큼 인기가 높다. 그러나 올라가기는 확실히 더 어렵다. 5일 정도 트레킹할 각오를 하고 따뜻하고 방수가 되는 옷을 준비하라. 남서쪽의 브윈디 국립 공원, 워터폴 트레일(Waterfall Trail), 무자비지로 루프 트레일(Muzabijiro Loop Trail), 무냐가 리버 트레일(Munyaga River Trail)은 난이도는 다양하지만 가장 아름다운 루트다. 캄팔라 남쪽 세스 군도 주변의 물은 깨끗하고 시원해 수영하기에 아주 좋다. 나일 강에서 급류타기 래프팅을 하는 것도 잊을 수 없는 경험이다. 래프팅 업자 대부분은 나일 강과 빅토리아 호수가 만나는 지점인 진자에 근거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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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간다와 르완다, 콩고에서만 살고 있는 마운틴고릴라는 멸종 위기에 처해 있어 철저하게 보호를 받고 있다. 그래서 브윈디 국립공원으로 들어가거나 고릴라 관광여행을 하기 위해서는 당국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또 마운틴고릴라 트레킹 역시 한정된 인원에 한해 기회가 주어진다. 오직 마운틴고릴라 트레킹을 위해 우간다를 찾는 관광객도 많다.
퀸엘리자베스 국립공원 역시 우간다의 명소로 빼놓을 수 없는 곳이다. 우간다에서도 풍경이 아름답다고 알려졌으며 면적 1978㎢에 이르는 거대한 국립공원이다. 이곳에서는 '게임 드라이브'가 단연 인기인데 빅5로 불리는 동물 사자, 코끼리, 버펄로, 표범, 코뿔소 등 다양한 야생동물을 가까이서 볼 수 있다.
국립공원 동쪽으로 가면 챰부라 협곡이 있는데 깊이 100ｍ, 폭 500ｍ 규모다. 이곳에서는 침팬지를 관찰할 수 있는 침팬지 트레킹이 가능해 인기가 많다. 또한 36㎞에 이르는 카진카 운하에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하마가 살고 있다. 하마뿐 아니라 버펄로와 코끼리 등 다양한 동물과 갖가지 조류를 관찰하는 보트 사파리 체험을 통해 동물들의 삶과 자연의 신비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나일강 상류에 위치한 우간다 진자에서는 짜릿한 래프팅이 기다리고 있다. 높고 낮은 폭포가 많아 스릴 만점이다. 또 아프리카에서 세 번째로 높은 해발 5109ｍ의 마게리타봉이 우뚝 서 있는 르웬조리 국립공원은 원시자연이 잘 보존돼 등산객들 사이에서도 명산으로 꼽힌다. 정상에 오르면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진다.
* 탄자니아
탕가니아 호수
*킬리만자로 산
*응고롱고 분화구
*세렝게티(땅이 영원히 이어진 곳)
*콩고
콩고분지(아마존 다음으로 두번째로 큰 열대우림)
* 나미비아
> http://tourknowhow.tistory.com/entry/%EC%95%84%ED%94%84%EB%A6%AC%EC%B9%B4-%EB%82%98%EB%AF%B8%EB%B9%84%EC%95%84%EC%97%90%EC%84%9C-%EB%B3%BC-%EC%88%98-%EC%9E%88%EB%8A%94-%EB%86%80%EB%9D%BC%EC%9A%B4-%EA%B4%91%EA%B2%BD-15%EA%B0%80%EC%A7%80
>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hover7&jumpingVid=22CF064152FE0BD1664D693FC12A4E395EB3&logNo=20195132046
* 케이프크로스 물개보호구역
* 스켈레톤코스트
* 나미브 사막/브란드 베르그
* 스피츠코페-구릉
* 나우클루프트자연보호구역. ‘듄Dune 45’와 ‘데드플라이Deadvlei’.
> 피시리버캐니언, 세스리엠캐니언
* 칼라하리 사막(나미비아, 보츠와나, 잠비아, 짐바브웨)
케이프타운>나미비아 오버랜드 투어 : 6일.
* 보츠와나
*디셉션벨리, 막가디가디판
* 남아공
크뤼에르 - 남아공 링포포, 음푸말랑가
바오밥웨
남아공, 블라이드리버캐니언
드라겐즈버그
리흐터스벨트
나마콸란트
아도
케이프포인트
헥스강
* 마다가스카르
*칭기랜즈, 앙카라나 고원
바오밥나무
돌고래
고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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