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잠깐 동안이었지만
생일 잔치를 하며
샤리파와 파스칼의 노래를 들으며
행복했다.
괜시리 울적하고 무표정하고 가라앉아있었는데.. 쉐리덕분에 웃게되어서
너무 너무 고마웠다
누군가로 인해 웃을 수 있다는 것에 참 감사했고 소중한 시간이었다
행복하고 따뜻한 기억.
참 행복했던 순간이었다..
나세르가 세칠 지원을 받게 된 것을 알고 희열과 뿌듯함을 느꼈던것 과는 다른 차원에서의... 소소한 기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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