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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분 에 물 주 기

D기업의 TV광고 카피

by 두치고 2012. 7. 8.

"잘못을 인정하는 사람만큼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 또 있을까요?

실수를 인정할 줄 아는 사람이

어떤 약속도 지켜낼 수 있는 사람,

우리가 믿을 수 있는 사람입니다.

정직과 용기를 보여주는 사람만큼

미래를 맡겨도 좋은 사람은 없습니다"


D기업의 TV광고 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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