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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贈る言葉/ 海援隊(Kaientai)

by 두치고 2015. 8. 17.


   贈る言葉/              海援隊(Kaientai)


暮れ なずむ 町の 光と 影の 中

쿠레 나즈무 마치노 히카리토 카게노 나카

저물어 번져가는 마을의 빛과 그림자 속


去り ゆく あなたへ 贈る 言葉

사리 유쿠 아나타에 오쿠루 코토바

사라져가는 그대에게 보내는 말


悲しみ こらえて 微笑む よりも

카나시미 코라에테 호호에무 요리모

슬픔을넘어미소짓기보다는


淚かれるまで 泣く ほうが いい

나미다카레루마데 나쿠 호-가 이이

눈물이 마를때까지 우는편이 나아요


人は 悲しみが 多い ほど

히토와 카나시미가 오-이 호도

사람은 슬픔이 많을수록


人には 優しく 出來るの だから

히토니와야사시쿠 데키루노 다카라

다른사람에게 상냥해 질수있는거니까요



 


さよなら だけでは さびし すぎるから

사요나라 다케데와 사비시  스기루카라

안녕만으로는 너무 외롭기에


愛する あなたへ 贈る 言葉

아이스루 아나타에 오쿠루 코토바

사랑하는 그대에게 보내는말


夕暮れの 風に 途切れたけれど

유-구레노 카제니 토기레타케레도

석양의 바람에 끊어져버렸지만


終わりまで 聞いて 贈る 言葉

오와리마데 키이테 오쿠루 코토바

끝까지 들어줘요 내가하는말


信じられぬと 嘆く よりも

신지라레누토 나게쿠 요리모

믿을수없다며 한숨짓기 보다는


人を 信じて 傷つく ほうが いい

히토오 신지테 키즈츠쿠 호-가 이이

사람을 믿고서 상처입는 편이 나아요


求めないで 優しさなんか

모토메나이데 야사시사난카

상냥함따위 구하지말아요


臆病者の 言いわけだから

오쿠뵤-모노 노이와케다카라

겁쟁이의 변명이니까요


はじめて 愛した あなたの ために

하지메테 아이시타 아나타노 타메니

처음으로 사랑한 그대를 위해


飾りも つけずに 贈る 言葉

카자리모 츠케즈니 오쿠루 코토바

꾸미지 않고 보내는말


これから 始まる 暮らしの 中で

코레카라 하지마루 쿠라시노 나카데

이제부터 시작되는 삶 속에서


だれかが あなたを 愛するでしょう

다레카가 아나타오 아이스루데쇼-

누군가가 그대를 사랑하겠죠


だけど 私ほど あなたの 事を

다케도 와타시호도 아나타노 코토오

하지만 나 만큼 그대를


深く 愛した ヤツは いない

후카쿠 아이시타 야츠와 이나이

깊게 사랑한 사람은 없어요


遠ざかる 影が 人混みに 消えた

토오자카루 카게가 히토고미니 키에타

멀어지는 그림자가 인파속에 사라졌어요


もう とどか ない 贈る 言葉

모- 도도카 나이 오쿠루 코토바

더 이상 전해지지않는 나의말


もう とどか ない 贈る言葉

모- 도도카 나이 오쿠루 코토바

더 이상 전해지지 않는 나의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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