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화 분 에 물 주 기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by 두치고 2015. 5. 9.



나에게 깊은 가르침을 준 그들의 삶
보는 내내 눈물을 흘렸다
꽃과 같은 삶, 아름답게 마음껏 그렇게 살아야겠다

'화 분 에 물 주 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수  (0) 2015.08.11
열가지 길  (0) 2015.08.11
용서  (0) 2015.05.09
나란히, 물고기 고양이  (0) 2015.03.08
보노보노, 이유도 없이 허무해질 때가 있다 편  (0) 2015.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