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치고 2021. 11. 11. 08:27

누군가 고일해의 얼굴에 상처를 내는데 나는 그걸 막지 못해 너무 괴롭고 슬프고
그 억울함 슬픔 무력감 등을 해소하기위해 다른 사람들을 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