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치고
2019. 10. 25. 06:04
할머니가 할머니의 엄마를 생각하며..
미련스럽고 못된 남자들 때문에 죽었다며 서럽게 울었다
할머니의 마지막 눈물이 생각내 너무 슬프다 ㅜㅜㅜㅜ 엉엉엉엉엉
삶이 너무 슬프고 외롭게 느껴진다 슬퍼 나무너무 슬퍼
미련스럽고 못된 남자들 때문에 죽었다며 서럽게 울었다
할머니의 마지막 눈물이 생각내 너무 슬프다 ㅜㅜㅜㅜ 엉엉엉엉엉
삶이 너무 슬프고 외롭게 느껴진다 슬퍼 나무너무 슬퍼